조셉머피의 성공의 법칙 27. 감사하는 마음은 감응하기 쉽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우주의 무한한 부가 항상 당신 가까이에 있다. 

 

 

성경에서 바울은 '항상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요구를 나타내라'라고 권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우주의 창조력에 가까이 있으므로 만능인 잠재의식도 감응하기가 쉽다. 따라서 많은 혜택이 그러한 마음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혜택을 받은 뒤에 감사하는 게 아니라. 그 혜택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전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구'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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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크라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그는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되어 집에서 쉬고 있었다 그에게는 어린아이가 딸려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빚이 자꾸 늘어갔다. 

 이때 그는 우연히' 감사법'을 배우게 되었고, 그러 인해 마음의 변화가 일어 이 방법을 실행에 옮겨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약 3주일 동안. 매일 아침저녁 규칙적으로 편안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느님, 제가 이렇게 부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는 동안,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마음속에 근심. 공포. 빈곤, 곤궁 등의 우울한 생각이나 느낌이 들면 곧바로,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몇 번이고 중얼거리며, 그러한 어두운 기분이 들도록 애썼다.

 그 결과, 그는 이 감사하는 기분이 우주 만능의 지성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다. 

 

 

 이러한 기도를 3주일가량 했을 때, 실제로 그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 일어났다. 20년 동안이나 만나보지 못했던 옛 고용주가를 만나서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500달러를 미리 가불 받고, 훗날 부회장직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서 나서 감사하다고 하기 전에 결과에서부터 감사함을 전해야 한다.

그 감사는 것은 우리 내면의 잠재의식. 즉 내 마음의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감사함을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