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터미널 앞 더 커피 볶는집

당진 감성 카페 찾으시나요?

당진 터미널 앞에 카페 맛집 더 커피 볶는 집입니다. 

이날은 조금 특이하게 방문하게 됐어요 당진 터미널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었어요.

늘 익숙한 곳인 메가 커피가 있었는데 그날은 커피 머시긴 오류로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메가에서 조금, 100m  정도 내려오니깐 the 커피 볶는 집이 있어요.

인테리어도 최근 감성이고.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에 발이 이동했답니다. 

 

 

 

제가 당진 카페에 간 시간은 13시 쯤이였어요.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0% 할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무인 시스템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어중간할때는 10% 할인을 잊을 수도 있으니 꼭 먼저 10% 할인에 대해서 언급하시길 추천합니다. 

 

 

더 커피 볶는 집
주소: 충남 당진시 밤절로 156 터미널프라자 1층
         (터미널 맞은편 위치)
영업시간 : 매일 08:00 ~23:00
전화번호 : 041-354-0305

 

 

당진 터미널 카페 더 커피 볶는집

 

더 커피 볶는집 메뉴판입니다. 음료는 다양하게 있으며 위치가 당진 터미널 앞이다 보니 커피 가격은 저렴하진 않네요.

날씨가 더우면 맛있는 아메리카노 찾기 마련인데 저는 너무 만족했답니다. 

각얼음 위에 살얼음도 얼려주다보니 커피가 더욱 차갑게 느껴졌고 작은 배려가 스페셜한 기분을 받게 만들었거든요.

 

 

 

 

 

케이크종류와 즉석 빵 종류가 몇 가지 있었는데요. 케이크 맛있어 보이죠?

그래서인지 더 커피 볶는집에는 세트 메뉴가 있었어요.

아메리카노와 조각 케익, 또는 빵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어요.

저희는 식사 직후 들린거라 차마 디저트는 먹을 수 없었지만. 디저트가 무척 먹음직스러웠답니다. 

 

 

 

제가 더 커피볶는 카페를 추천하는 이유는 커피 맛도 그렇지만 인테리어 때문이에요.

당진 터미널앞에 이 정도 퀄리티의 카페가 있다니  좋더라고요.

연인들 데이트 하거나, 잠시 쉼이 필요할 때 가면 좋을듯했어요.

 

더 커피 볶는집

 

카페는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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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대체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어딜 가든 기대 이상이죠?

맞아요. 저 또한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카페는 몇 가지 더 중요한 게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테리어, 음식 맛, 휴식공간.

카페에 필요한 것은 휴식 공간이 많이 중요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러기에는 더 커피 볶는 집은 카페 크기가 작다 보니 조금 아쉬움은 있어요.

하지만 당진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기 전 잠시 들리기에는 좋을듯해요. 

당진 터미널 앞에서 사진 잘 나오는 카페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빙수 제품도 출시 됐나 봅니다. 

당진 터미널 앞에 위치한 더 커피 볶는 집에서 시원하고. 안락한 시간 보내주세요.